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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만이 소화할 수 있는 음악으로 가득 채워져
적극적이지 못한 남자에게 “아예~”라고 답하는 곡
[주간현대=박소영 기자] ‘EXID’ 스타일의 음악을 위한 새로운 도전으로 보여질 이번 앨범은 타 그룹들과의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는 그야말로 ‘EXID’만이 소화할 수 있는 음악으로 가득 채워졌다. 또한, 이번 앨범으로 인해 ‘EXID’의 랩퍼, ‘LE’의 프로듀싱 역량을 더욱 느끼게 해준다.
여성 그룹 중 거의 유일하게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 하고 있는 ‘LE’는 그 동안 ‘트러블메이커’, ‘쥬얼리’ 등 타 가수들의 작업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EXID’만의 색깔을 만들었고, ‘LE’가 작곡한 수 많은 곡 중 일부가 이번 앨범에 수록하게 되어,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된다.
이번 앨범은 다양한 장르의 신곡 5곡과 기존 곡 3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와 ‘EXID’의 ‘LE’가 힘을 합쳐 각 멤버들의 개성을 음악으로 표현하였으며, 각자의 음역대와 발음까지 고려하여, 더욱 높은 완성도로 다른 그룹들과의 확실한 차별화가 기대된다.
타이틀 곡 <아예>는 다채로운 곡 구성을 바탕으로 멤버들의 개성을 잘 살린 힙합 댄스 곡으로, 적극적이지 못한 남자에게 “아~예~”라고 답하며, 조금 더 다가와 달라는 속마음을 통해 ‘EXID’의 시크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아예>와 함께 타이틀곡 후보였던 <아슬해>는 귀를 사로잡는 테마라인이 돋보이는 미디움 템포 곡으로 <위아래>의 전작 <매일 밤>에서 선보인 서정적인 ‘EXID’의 감성을 잘 나타낸 곡이다.
또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Urban R&B 스타일의 <토닥토닥>과 Urban Dance 곡인 <With Out U>와 가창력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 <1M> 까지 총 신곡 5곡과 2014년을 강타한 <위아래> 그리고 새롭게 편곡한 <매일밤 (Ver.2)>, <아예 (Inst.)>까지 총 8곡이 수록되어 ‘EXID’만의 개성과 다채로운 음악색깔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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