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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진범용 기자= 장난감의 새로운 혁명 아트토이컬쳐 2015(이하 ATC 2015)가 17일부터 19일까지 총 3일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개최된다.
이번 ATC 2015는 작년에 이어 두 번 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장난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해 볼 만한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자간담회가 열린 17일 오전 11시 30분 수 많은 취재진이 모여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간담회는 “토이가 더는 장난감이 아닌 하나의 문화로 진화했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는 홍콩 피겨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인 에릭 소가 참석해 이목이 쏠렸다.
간단한 기자간담회가 종료되고 현재 진행 중인 ATC 2015 박람회장을 직접 볼 기회가 따로 마련됐다.
이번 ATC 2015 페어를 통해 관람객은 아트토이의 원형인 비닐토이 뿐만 아니라 페이퍼토이, 세라믹토이, 플러시 토이 등의 다양한 토이를 만날 수 있다.
대부분 작가들이 본인의 콘텐츠를 직접 개발, 제작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의미의 캐릭터 산업과는 다른 차별점을 만나볼 수 있는 것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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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올해 국내 35개 팀, 해외 35개 팀을 포함한 총 70여 개 팀의 150여 명의 아티스트가 국내 최대 규모로 참여하며 허명만, 쿨레인, Kiddo 등 주요 아티스들의 토크로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허영만, 쿨레인, GNF toys, 김정미, 핸즈인팩토리, 사쿤 등 아티스트와 공식후원사 슈퍼셀 대표 게임인 클래시 오브 클랜, YG 엔터테이먼트 대표 캐릭터인 YG베어 크렁크, 스포츠 브랜드 푸마, 스무디킹 코라보레이션 공개 예정이며, 에릭 소, 제이슨 시우, 폴 웡 등 한국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들었던 홍콩의 1세대 아트토이 작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ATC 2015 공식 후원사 슈퍼셀의 대표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의 협업 아트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클래시 오브 클래은 다채로운 캐릭터와 탄탄한 게임성으로 작년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초까지 모바일 차트 1위를 질주했고, 현재도 여전히 그 인기는 지속 중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많은 팬이 처음으로 스크린 밖에서 클래시 오브 클랜의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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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유명한 ‘닛폰 애니메이션’,‘웹툰’의 다양한 인기 캐릭터들도 만나 볼 수 있어 가족 단위뿐만 아니라 연인, 친구, 마니아층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내 아트토이 페어 중 최대 규모로 열리는 ATC 2015는 작년 행사가 열렸던 5일간 4만2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면서, 아트토이가 더 이상 소수 수집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예술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ATC 2105는 현재 티켓몬스터, 인터파크, 위메프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입장권은 1만2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