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17일 임산부들에게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고 자신감과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엄마와 태아가 함께하는 "행복한 출산준비 교실"을 안동시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출산준비 교실은 임신 중 자가관리와 태교, 모유수유와 유방관리, 출산준비와 신생아돌보기, 예방접종, 모자보건사업안내, 출산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정보와 체험을 통해 임산부들 스스로 임신․출산․육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한편, 안동시는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시비 44억원을 확보해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는 한편 다자녀를 위한 출생아 건강보험 가입과 출산용품 대여 등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결혼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만들고 출산․양육에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해 저출산 극복에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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