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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수 포항상의 회장 "지역 경제발전 견인 주력"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5/04/18 [18:34]
22대 포항상공회의소 윤광수 회장(56)이 "지역 경제발전 견인에 주력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윤 회장은 이날 (상의회장)"출마를 선언했던 두분의 아름다운 용퇴로 경제계의 분열과 갈등이 없어진 만큼, 앞으로 지역 상공인들의 권익증진과 경제 발전이라는 포항상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의와 지역기업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창구를 만들어 기업이 상의 역할 수행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다양한 간담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경제인들의 소통과 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경제의 성장을 위해서는 포항상의의 역할 수행 만큼, 지역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필요하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검찰의 포스코그룹에 대한 수사에 대해서는 "하루 빨리 마무리돼 지역 기업인들의 명예와 자존심이 회복되고, 포항지역 경제가 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포항 출신으로 대구 청구고와 영남대를 졸업했으며, <주>해광공영을 운영하면서 대한설비건설협회 부회장, 대구지법 포항지원 조정위원회 회장, 포항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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