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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 다문화 이주여성 151명 운전면허 취득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4/20 [11:37]
전남 여수경찰서는 20일 올 상반기 결혼이주여성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전면허교실은 관내 거주 결혼이주여성 3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하며 다음달 8일까지 매주 월․수 목·금요일 13:00 ~ 15:00까지로 신기동과 관문동 여수다문화복지원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관문동에 있는 여수다문화복지원은 다문화 담당경찰관이 직접 강의를 해 이주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의는 학과시험에 대비한 이론강의로 운전면허교재와 10개 언어로 된 CD 및 책자를 이용, 효과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여수경찰서는 운전면허교실을 지난 2012년 상반기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151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하태옥 여수경찰서장은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사회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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