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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센터 운영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4/20 [12:14]
여수시보건소는 20일 내당능장애와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을 일으키며 성인병의 주범이 되는 대사증후군을 예방·치료하기 위한 '대사증후군관리센터'를 30세 이상의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했다.

센터는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허리둘레, 체지방, 혈압,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등 5가지 검사를 무료로 측정, 3가지 이상의 종목이 기준치 이상에 해당하면 관리대상자로 등록해 사전·사후검사를 병행한 운동처방, 영양상담, 질환관리 등을 6개월 동안 실시하게 된다.

또 금연상담, 구강건강관리, 정신보건 및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와 연계한 통합건강증진서비스를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시보건소 통합건강서비스실에서는 일반 시민들에게 혈압·당뇨검사, 체지방검사, 기초근력검사와 영양상담 등 건강증진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대사증후군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면서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통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내년에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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