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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현대자동차는 20일(현지시각) 중국 상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상해 국제모터쇼’에서 중국형 ‘올 뉴 투싼’ 콘셉트 모델을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중국형 ‘올 뉴 투싼’ 콘셉트 모델을 올 하반기 중국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생산·판매해 현대차 SUV 라인업을 강화하며 급성장하는 중국 SUV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콘셉트 모델은 지난달 3월 국내에 출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차세대 SUV 올 뉴 투싼을 기본으로 한 차량으로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소비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올 하반기 중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신기술’을 주제로 이번 상해 모터쇼 부스 내 블루드라이브 존을 운영하며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ix35 연료전지차 등 친환경 차량을 홍보하고, 미래형 인포테인먼트 IT 전시물 및 블루링크 키오스크 등을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WRC에 참가하는 i20 랠리카를 전시하고, 가상현실을 통해 WRC 경기를 4D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존을 만들어 현대차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김태윤 베이징현대 총경리 부사장은 “지난 3일 창저우시에 30만대 규모의 신규 공장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며 “이것은 현대차가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는 증거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