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현대=이동림 기자] 4.29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닷새째인 4월20일 새누리당은 ‘성완종 리스트’ 악재 속에 서울 관악을과 경기 성남 중원에 대한 집중 지원에 나섰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일찍부터 관악을에서 오신환 후보와 함께 출근 인사를 한데 이어 현장 선거대책회의에서 ‘집권 여당의 힘’을 부각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대표는 오후에는 어제(19일)에 이어 이틀째 경기 성남 중원을 찾아 표밭 다지기에 힘쓸 계획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경기 성남 중원을 찾아 출근길 인사를 하며 정환석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성남산업단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문 대표는 이 자리에서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휩쌓인 이완구 국무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발의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문 대표는 오후에는 광주 서구을로 이동해 1박2일동안 머물며 광주 지원 유세에 나설 방침이다.
baghi81@hyundaenews.com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주간현대>에 있습니다.>
원본 기사 보기:
주간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