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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지난해 공격적인 신차 출시로 높은 성장을 이룬 닛산이 올해는 판매와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
한국닛산은 전라북도 전주에 공식 전시장을 오픈했다. 닛산이 전라북도 지역에 전시장을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광주에 이어 전라도를 대표하는 시장인 전주에 전시장을 오픈함으로써 닛산은 전국 18개 세일즈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전주 전시장은 지상 1층, 전체면적 264㎡의 규모를 갖췄으며, 닛산 대표 모델 전시와 함께,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닛산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통한 세심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주 전시장은 닛산 공식 딜러인 JS 오토모빌이 맡아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하며, JS 오토모빌이 전주 지역에서 수입자동차 비즈니스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닛산 브랜드 성장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다른 지역 대비 개인 구매율이 높은 전주 지역은 혁신적인 모델을 보유한 닛산에게 중요한 시장이다”며 “이번 전주 전시장 오픈 이외에도 지속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2015년에도 상승세를 유지해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