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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이 창설 6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2시 "전라북도와 35사단이 함께 한 60년 동행 페스티벌"을 전주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전주교통방송 MC 조준모와 모델이자 신인 배우로서 주목받고 있는 유승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공군 블랙이글스팀의 화려한 곡예비행이 전주 하늘을 가른다.
또, 특전사 고공강하, 특공무술 및 의장대 시범, 전차와 자주포 등 전투장비 전시, 1,000여 명의 장병들이 선보이는 판소리(사철가) 떼창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흥미로운 병영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제239 특수비행대대 블랙이글팀의 전투기 8대가 창공에 수를 놓을 에어쇼는 전주시민의 안전보장을 위해 지난 10일 오전에 사전 비행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에어쇼는 오는 22일 오후 3시 40분부터 약 20여분 동안 전투기 8대가 전주 시내 상공을 오색 연막으로 수놓으며 도민들에게 화려한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 지난 2월부터 3개월 동안 김민숙 명창의 지도아래 장병들이 교육훈련이 없는 주말 또는 여가시간을 활용, 병영 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운 "사철가"판소리 떼창 공연이 울려퍼진다.
이 공연은 소리의 본고장인 전북도를 더욱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35사단 정훈공보참모 이규원 소령은 "공군 에어쇼는 이번 '전라북도와 35사단이 함께 한 60년 동행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무대로 도민들이 좀처럼 볼 수 없는 특별한 이벤트 공연 프로그램인 만큼, 축하 비행 시 놀라지 마시고 함께 참여해 관람을 즐겨줄 것"을 당부했다.
이 소령은 특히 "전북 도민이라면 누구나 공연관람 참석이 가능한 만큼, 행사장을 방문할 경우 교통 혼잡이 예상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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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