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LG생활건강, 1분기 영업이익 1784억..꾸준한 성장세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5/04/21 [17:45]

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LG생활건강은 21일 1분기 영업이익이 17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1%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매출액 1조3019억원을 달성, 같은 기간동안 15.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244억원으로 37.6% 상승한 수치다.

 

LG생활건강 측은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으며 화장품·생활용품·음료의 3개 사업부 실적이 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화장품 사업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5%, 64.0% 늘어난 수치다. 화장품 사업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생활건강은 “후, 오휘, 숨, 빌리프 등 프레스티지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고 알렸다.

 

같은 기간 생활용품 사업 역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5%, 16.2% 올랐고, 음료 사업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 2.2% 증가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의 매출은 지난 2005년 3분기 이후 39분기 연속으로 성장했고, 영업이익 또한 작년 1분기를 제외하고 2005년 1분기 이후 계속 늘어나는 등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ksk150101@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