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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건소 소아 A형 간염 무료접종 실시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22 [08:35]

보은군 보건소는 5월 1일부터 소아 A형 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접종대상은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생후 12개월~36개월의 영유아이이며, A형간염은 감염환자와 접촉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음식물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6세 미만 소아는 감염되어도 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6세 이상은 A형간염에 감염될 경우 황달, 고열, 전격성 간염과 같은 합병증 발생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영유아 시기에 두 번의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특히 영유아의 A형간염 예방접종은 생후 12개월~ 23개월 사이 1차 접종을 받고, 6개월~ 18개월이 지나 2차 접종을 받으면 되며, 항체가 100%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A형간염의 국가예방접종 도입으로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져 접종률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아 A형 간염 무료 예방접종에 관한 문의는 보건소 예방의약계(540-56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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