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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대표 홍정식)의 바른총리국민추대위는 22일 낸 보도 자료에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천만원 받은 의혹으로 국민적 분노의 대상인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이 있자 남미순방후 27일 귀국할 박근혜 대통령에 후임 총리 발탁은 시야를 넓혀 강호제현(江湖諸賢)중 국민이 무릎칠만한 서민출신 바른 인물을 등용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국정을 바로 이끌고 도덕적으로 흠결 없는 바른 총리 등용을 기대하는 국민의 바람을 담아 발족하는 박 대통령에 취임 이래 완전한 내각 구성을 지연 시킨 인사 실패 연속으로 도덕성과 국정수행능력에 대한 거센 비판여론과 국회청문회에서 난타당해 국정공백을 뼈저리게 경험한 것을 거울삼아 그 나물에 그 밥보단 새 나물에 새 밥을 바라는 민심대로 올바른 총리감을 부자동네 출신자를 빼고 서울 관악 등 서민촌 출신 인사 발탁 등 전국 경향각지에서 물색해보라”고 주장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에 “한정된 틀에서 뽑아내는 인사방식으론 나라를 정도로 이끌 제대로 된 동량들이 만년 초야에 묻히게 된다”고 지적하며 “정파·지연·학연 틀을 과감히 벗어내고 세대교체·소통부재 극복·친서민 상생상화형 인물을 강호제현 중 널리 찾아 발탁 등용해 집권중반에 이룰 부패척결등 국정 개혁 취지가 빛바래지 않도록 가히 인사혁명 수준급 총리감 발탁”을 강조했다.
이어 추대위는 “부패척결 개혁을 실천할 총리감으로는 불법재산증식, 치부욕, 등 거짓과 탈법이 없는 양심적이며 쇼맨십 봉사가 아닌 참된 봉사정신과 나눔과 배품 실천의지가 투철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利가 義를 이기면 亂世이고 義가 利를 이기면 治世임을 알고, 삶의 족적이 수혜가 아닌 시혜로 일관해 국민적 존경을 받을 신망, 덕망 있는 청백한 분이 총리로 발탁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