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에 나설 열린우리당 경북도지사 후보로 허준영, 최기문 전 경찰청장과 이영탁 증권거래소 이사장 등 3명으로 좁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열린우리당 정병원 경북도당위원장은 13일 "정동영 의장을 비롯 중앙당 차원에서 이들 3명을 대상으로 출마를 권유하고 있다"며 “광역단체장은 중앙당 차원에서 직접 나서 인선등을 해줄 것을 요청했고, 중앙당에서 이같은 요구를 수용, 이번주 부터 3명의 후보들에게 출마권유를 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 3명의 출마의사는 아직 불투명 해 성사 여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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