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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소속 김종성 동구의회 의원은 지난해 12월 22일 동구국제화센터 운영중단과 무리한 지방채 발행의 책임을 물어 주민 1063명의 서명을 받아 한 구청장을 대전지검에 고발했었다.
당시 김 의원은 “현재 동구국제화센터가 운영 중단에 들어갔고, 최근에는 지방채까지 발행해 빚을 내서 빚을 갚는 상태가 됐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해 누군가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김 의원의 고발건에 대해 검찰은 지난 13일 김 의원에게 '무혐의 의견'으로 송치했다는 내용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똑 떨어지는 상황인데 내가 볼 때는 무혐의 할 사안은 아닌 것 같다"며 "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에 대해 한 구청장은 "아직 검찰로부터 최종 처분을 받지 않았다"며 "처분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