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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보건소가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체험 프로그램인 블라인드 레스토랑을 운영했다.
시각장애 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날 체험행사에는 정읍시의회 이도형 의원을 비롯하여 복지시설 관계자 및 초, 중등학생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라북도 시각장애인연합회 정읍지회장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실제 시각장애인의 생활에대한 내용 등을 듣고, 어둠 속 식사와 함께 손 감각으로 물건 종류 파악하기 등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어둠 속에서 걷고, 식사를 하는 동안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시각장애인의 불편과 고통에 대해 생각해보고 눈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블라인드 레스토랑은 199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앞을 보지 못하는 유르크 슈필만 목사가 시각장애 체험 레스토랑인 "블라인드 카우" 오픈을 시작한데서 유래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