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신한금융지주(이하 신한금융)는 22일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5584억원 대비 6% 증가해 592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1분기 당기순이익의 증가 이유에 대해 은행의 순이익이 감소했으나, 금리인하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축소와 함께 카드·금융투자·생명보험 등 비은행 부문 이익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이익 기반이 살아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신한금융은 수수료·유가증권매매이익 등 비이자부문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9.3% 급증한 4771억원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시중 금리 인하 영향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8.3% 감소한 3899억원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신한은행의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12.8% 오른 수치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1분기 순이익 154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5%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카드대출 금리가 하락했지만, 안정적 매출 증가·조달 비용·마케팅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순이익 하락폭을 최소화한 것이 주요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의 경우는 1분기 순이익 4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2.8% 상승했다. 이는 주식시장 거래대금 회복의 영향으로 수수료 이익이 증가했고, 금융상품 잔고 증가·금리인하 등으로 자산운용 관련 자기매매 부문 이익이 늘어난 것이 원인이 됐다.
더불어 신한생명은 1분기 순이익 3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8%증가했으며, 수입보험료와 자산운용이익이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신한캐피탈은 순이익 131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12.3% 올랐고,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38억원, 신한저축은행 35억원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