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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내 토지거래 안정세

농지경작을 위한 실수요자 중심 거래, 거래량은 감소, 거래가는 소폭상승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4/22 [20:48]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올해 1분기 토지거래 현황 분석 결과 전년 동기 대비 거래량은 29%감소하고 거래가는 24%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광양만권 경자청 구역내 1분기 토지 거래량은 총 12건으로, 전년(17건)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개발예정지에 대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허가기준에 맞는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됐다.
 
또 실거래가의 상승요인은 ’15년 8월 경제자유구역 구조조정 이후 개발에 대한 기대심리와 접근성이 용이한 농지를 중심으로 거래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지목별 거래 현황을 살펴보면 전 2필지, 답 9필지, 대 1필지이고, 단지별로는 선월하이파크단지 1필지, 웰빙카운티단지 1필지, 광양복합업무단지 10필지로 조사됐다.
  
이희봉 광양경제청장은 "토지거래량 감소에도 거래가격이 증가하는 이유는 개발 진척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데, 앞으로 토지거래허가 심사를 강화하여 투기적 거래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토지거래 허가로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도별 토지거래량의 변동 추이를 보면 2012년 117필지(187천㎡)에서 2013년 61필지(106천㎡), 2014년 61필지(98천㎡), 금년 1분기 12필지(16천㎡)가 거래되면서 거래량은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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