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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희망 청주 마스터 플랜’ 연구용역 발주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23 [06:33]

 

▲ 청주시는 ‘희망 청주 마스터 플랜’ 연구용역을 발주하여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정책기획과 기획팀 김응오     © 임창용 기자


청주시는 2020년까지 시정을 이끌어 갈 실행계획인 '희망 청주 마스터 플랜' 연구용역을 발주하여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구체화 시켜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윤재길 부시장 등 관계 공무원과 충북발전연구원 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충북발전연구원 변혜선 연구위원이 연구 계획을 보고하고 이어 관계 공무원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그동안 청주권 발전비전 연구, 지역개발유치전략 수립, 2030도시기본계획 등 사업의 필요에 따라 개별적으로 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미래비전을 수립하여 청주시의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방향성 있는 지침서가 필요한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현실성 있고 지속할 수 있는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통합 청주시 발전의 밑그림을 그리면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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