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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3일 “새누리당이 광주 진곡산업단지를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로, 빛그린산업단지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해 친환경자동차 부품산업클러스터로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고 말했다.
김대표는 이날 광주를 방문, 염주사거리에서 1천500여명의 지지자가 모인 가운데 정승후보 지원유세를 통해 “대통령 공약사항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과 친환경자동차 부품 산업 육성에 필요한 국가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여당이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특히 “정승후보의 당선은 정후보의 대표 공약인 ‘국가 청년 일자리 창출센터’ 광주 설립과 ‘서창 종합개발 프로젝트’의 실현을 의미한다”며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정후보의 공약 실천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대표는 서창 종합개발 프로젝트는 6천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6천개가 넘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광주 서구 경제지도를 바꿀 수 있는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겠다며 정후보가 일자리 만들기 1등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또 ‘호남정치복원’이라는 미명 아래 기득권 복원을 위한 정쟁만 일삼는 정치꾼은 광주시민의 정서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라며 광주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지역일꾼 정승후보를 1년만 써보시라고 역설했다.
정후보는 이와 관련 공약 실천을 위해 김무성대표와 함께 ‘21세기 서구 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을 것이라며 광주의 정승과 전남의 이정현최고위원이 광주·전남발전의 쌍두마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후보는 이와 함께 “이번 선거는 임기 1년의 지역일꾼을 뽑는 선거로 당파나 계파를 앞세우거나 자신의 밥그릇 챙기기가 우선인 정쟁(政爭) 선거가 아니다”며 “광주 발전을 위해 정승을 1년간 마음껏 부려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무성대표와 정승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정후보 트레이드 마크인 불독인형이 달린 배낭(백팩)을 매고 나와 반드시 공약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