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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루이까또즈는 지난 23일 오후 6시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를 모델로 제작한 뮤직드라마의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사회 1부에선 영상 제작에 참여한 △김유진 루이까또즈 마케팅본부 대표이사 △간호섭 홍익대학교 교수 △권순욱 감독 등이, 2부에선 태티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사회에 참석한 김 대표이사는 이번 루이까또즈 모델에 태티서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루이까또즈라는 이름은 태양왕 루이14세를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그가 일생동안 사랑했던 여인 3명이 태티서의 이미지와 부합했다”며 “태티서는 스타일어워즈에서 수상할 정도로 패셔니스타이기에 루이까또즈와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답했다.
더불어 루이까또즈 비쥬얼 디렉터를 담당하고 있는 홍 교수는 “최근 스타들의 공항 패션이나 스트릿 패션 등 그들의 평상시 모습에 열광하고 있다”며 “전 세계에서 공연하는 태티서가 루이까또즈 백을 들고 있는 ‘오프웨어’를 주제로 삼았다”고 말했다.
이번 뮤직드라마는 현실 속 꿈의 장소인 ‘헤테로피아’를 콘셉트로, 17세기 역사적 인물인 루이 14세와 그가 사랑한 세 명의 여인들이 미래지향적인 모습으로 화려하게 변신하는 모습을 통해 보는 이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영상에 등장한 ‘메탈릭 벌룬백’은 기존의 루이까또즈 이미지에서 과감히 탈피한 미래적 감성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1부에서는 기획의도 소개와 본 영상 감상으로 구성됐으며, 이어 2부에선 태티서가 직접 토크 콘서트에 참가해 다양한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등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토크 콘서트에서 서현은 “뮤직드라마 촬영 시 가방을 어떻게 표현하면 가장 예쁘게 나오는지가 제일 고민이었다”고 얘기했다.
토크 콘서트 이후 태티서는 팬들과의 즉석촬영 및 사인회를 열어 엄청난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루이까또즈X태티서’ 뮤직드라마는 오는 25일 루이까또즈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40만원 이상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미공개 스케치컷이 담긴 한정판 USB 메모리를 증정하며, 다음 달 5일부터는 루이까또즈 직영몰을 통해 뮤직드라마 메이킹 영상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ksk15010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