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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과학벨트 조성 행정역량 집중

중이온가속기 부대시설 2018년 말 시운전
LH, 신동·둔곡지구 이달 중 보상계획 공고

김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15/04/25 [14:17]
▲ 과학벨트 중이온가속기 조감도.     ⓒ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의 성공 조성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고 행정역량을 집중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미래부, LH와 과학벨트 거점지구(신동·둔곡지구) 개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구체적 실행을 위한 협의체계를 마련 중이다.
 
특히, 미래부가 이번 협약에 따라 과학벨트 전담 지원조직을 운영, 중이온가속기 건설과 산업·연구용지 입주기관 유치 등 종합대책을 수립키로 약속한 만큼 시는 이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이에 맞춰 시는 신동지구에 들어설 중이온가속기 부대시설인 수전설비동과 수처리설비동을 2018년 말 시운전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도로, 용수 등의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할 계획이다.
 
또 시설의 설치, 유지관리, 준공 이후 공공시설 관리, 입주 예정자를 위한 공공시설 조성 등 제반절차를 일정에 맞춰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는 신동·둔곡지구에 세계적 연구시설인 중이온가속기를 중심으로 연구정주환경을 갖춘 글로벌 첨단연구단지와 산업복합단지를 조성, 과학·문화·산업이 융합되는 창조경제의 지식생태계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LH는 신동·둔곡지구에 대해 이달 중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내달까지 감정평가를 거쳐 오는 7월부터 협의보상을 진행, 연말까지 보상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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