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의 65주년 창립을 기념한 한가족 체육대회가 25일 동량면 조동체육공원에서 숭덕원 산하 11개 시설의 종사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시설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시설별 적정 근무자를 제외한 종사자들이 참가했다.
숭덕원 산하시설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장애인복지사업의 선구자로 앞장서는 법인 및 종사자가 되는 계기로 삼고자 이날 행사가 마련됐다.
체육대회는 배구, 족구, 줄다리기, 명랑운동회, OX퀴즈 등이 진행됐으며, 업무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다.
김성천 숭덕원 대표는 “직원의 즐거움은 행복이 되고 그 행복은 시설 이용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직원이 즐거워야 한다”며, “오늘 자리도 그 일환으로 개최되었고, 직원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변근세 충주시 장애인복지팀장은 “숭덕원이 운영상 위기에 빠져있을 때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숭덕원과 산하시설을 지켰고, 김성천 대표를 만나게 되어 위기를 기회로 바꾼 케이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설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종사자 여러분들의 처우가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c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