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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으로 사랑나눔 실천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27 [07:32]

 


청주에서 안경전문점을 운영하는 독지가가 고향 장애인들을 위해 안경을 후원해 훈훈한 정을 베풀고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충북 청주의 글라스박스 하복대점 장남훈사장(32)으로 고향의 복지시설에 생활하는 장애인들을 초청하여 안경을 선물했다.

 

장대표의 선행은 지난 2013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23일 단양군 적성면 장애인거주시설 다래동산(원장 김화수)에서 생활하는 가족들을 초청해 시력이 좋지않은 장애인들에게 안경을 제작해 주었다.

 

장사장은 이날 안경점 정기휴일을 맞아 직원들과 산행을 계획했지만 산행을 접고 장애인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시력이 좋지 않은 장애인가족에게 시력검사 등 시력을 측정한 뒤 2년전 맞춰준 안경을 모두 교체해 주었다.

장사장의 안경사랑 나눔봉사는 부친인 단양군청 건설과에 근무하는 장익봉담당의 권유로시작, 고향 장애인들에게 지난 2013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일일이 자신이 시력검사와 직접 안경을 제작해주는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장사장은 ″안경점을 운영하면서 고향 장애인들을 초청해서 재능기부와 함께 안경을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특히 시력이 좋지 않음에도 생활이 어려워 안경을 쓰지 못하는 수급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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