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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기아자동차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하는 안전도 테스트 평가 결과 쏘렌토가 최고 안전등급은 별 다섯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매년 주요 신차에 대해 정면 충돌, 측면 충돌을 비롯해 전복 상황 등을 종합해 종합평가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충돌테스트 결과에서 올 뉴 쏘렌토는 정면 충돌 별 다섯, 측면 충돌 별 다섯, 전복 상황 별 넷 등을 받아 종합평가에서 최고의 안전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
‘올 뉴 쏘렌토’가 획득한 이번 안전도 평가 성적은 미국시장의 경쟁 모델과 비교했을 때 우수한 성적이다.
실제 쉐보레의 이퀴녹스는 정면 충돌과 전복 상황에서 별 넷을 받아 종합 별 넷을 받았으며, 포드 엣지는 종합 별 넷을 받았지만 전복 상황 별 넷에 정면 충돌은 별 셋을 받았다.
올 뉴 쏘렌토는 일반 강판보다 가볍지만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의 적용 비율을 기존 24%에서 53%로 높이고 차체 구조 간 결합력을 강화시키는 구조용 접착제의 적용 범위도 크게 늘렸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결과로 기아차의 차량 안전 기술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아차는 탑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개발 초기부터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의 올 뉴 쏘렌토는 지난 2월 미국 고속도로보험협회(IIHS)의 충돌 테스트에서도 전 항목 최고등급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