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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규 제천시장, 백수오 재배농가와 긴급 간담회 진행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27 [20:11]

제천시 백수오 재배 농가(유덕종 등 40명)는 27일 오후 2시에 한국소비자원을 항의 방문했다.

 

최근 보도된 ‘가짜 논쟁’으로 큰 충격을 준 백수오(白首烏)와 그 ‘짝퉁’인 이엽우피소(異葉牛皮消) 유통에 따른 재배농가가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한 항의성 방문이다.

 

특히 이번 항의 방문은 제천에서 백수오를 열심히 재배하는 농가들의 희망을 찾기 위해서이며 농민이 잘 살아보겠다고 열심히 농사지어 유통업체를 통하여 판매하였을 뿐인데 금년에 백수오를 재배하고자 하는 농민들은 현재 재배를 해야 하는지 많이 망설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근규 제천시장은 백수오 재배농가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향후 대책방안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백수오는 제천지역에서 100여 농가가 35만 평을 재배하고 있는 특용작물로서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생약으로 사용되는 뿌리의 모양으론 소비자가 구분하기 힘들며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는 뿌리 상태에선 소비자는 물론 전문가도 육안으로 구분이 사실상 어렵다.

 

중국 도입종인 이엽우피소는 2007년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재배나 유통을 하지 못하도록 한 것은 약전 규격에도 부적합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엽우피소의 뿌리는 백수오의 뿌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고 굵은 편이지만 두 뿌리가 섞여 있으면 식별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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