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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구(구청장 반재홍)는 27일 오후 2시 구청 상황실에서 ‘신뢰행정 주민행복’이라는 주제로 직원 24명이 모인 가운데 ‘터놓고 말하는 주민행복 인문학 토론회’를 개최하고 인문학을 통한 주민행복 찾기를 위해 발표자와 참석자들이 뜨거운 토론을 나누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직원들은 ‘신뢰행정 주민행복-청렴에 대하여 말하다’라는 주제로 부서별 구별 없이 인문학 관련 책을 읽고 느꼈던 감동과 자신의 생각을 나눔으로써 인간 본연의 심성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통해 공무원 입장이 아닌 시민을 위한 청렴 행정을 펼칠 아이디어를 공유하였다.
토론회에서 심규봉 주무관은 목민심서를 읽고 ‘청렴의 시작은 신뢰’라는 부제로 ‘청렴은 목민관의 본분이므로, 공무원들이 굳이 청렴함을 내세우기 보다는 국민의 신뢰를 되찾아야 함’을 주장하였다. 또한 유재철 주무관은 목민심서를 통해 본 청렴과 우리사회의 현실에 대하여 ‘국가라는 나무와 국민이라는 뿌리’의 비유로 ‘개인의 부패가 사회의 부패로 이루어지는 것처럼 개인의 청렴이 사회의 청렴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주장하였다.
반재홍 청원구청장은 “직원들의 청렴한 생각들이 청주시 행정에 대한 신뢰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사회가 복잡 다변해질수록 기본과 원칙이 중요하므로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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