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속리산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에 있는 법주사 문화재관람료 폐지가 관람료 보전문제로 해결이 어렵다면, 문화재관람료를 받는 장소를 현재의 위치에서 법주사 입구쪽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관련부서에서 협의해 볼 것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현재는 속리산 식당가가 몰려있는 입구쪽에서 문화재관람료를 징수하고 있어 등산객들은 관람료가 없는 상주쪽을 이용하려는 경향이 있음을 언급하고, 문화재관람료 받는 위치를 현재 장소에서 법주사 입구쪽으로 이전할 경우 등산객들이 입장료 없이 문장대나 천왕봉을 이용할 수 있게되어 결과적으로 속리산 이용객들이 더 많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지사는 향후 케이블카 설치 추진시에도 탑승장 위치 문제가 해결될 수 있어 양 측 모두에게 더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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