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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옹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업인대학에서 3기 학생 3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선진영농현장교육이 지난23일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인천 남동구와 계양구에 위치한 선진 농가를 방문해 딸기 양액재배와 토마토 양액재배 및 대단지 쌈 채소 재배 농가를 방문․견학이 이뤄진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윤삼용 소장이 동행해 직접 학생들에게 각 작목의 재배상 문제점과 해결방안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옹진군에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딸기 양액재배와 토마토 양액재배의 재배방법과 병해충 방제, 시설설치 등 많은 교육내용을 담아서 교육에 참석한 농민들이 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농민은 “옹진군이 도서지역이라는 점을 볼 때 운송비나 여러 악조건 때문에 고소득을 올리기 위한 소득작물 선택에 고민이 많았지만, 현장교육을 받아보니 옹진군 농업에 변화가 필요함을 절감하는 등 목표의식도 생기고 열정이 되살아나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매년 “품목별 연간교육계획 및 경쟁품목의 상설계획”을 수립하여 이론과 현장교육, 선진농가 방문 및 벤치마킹을 통해 옹진군 농업인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1도서 1특산품 정착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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