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김천시,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봉사단 운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4/28 [15:14]
김천시보건소는 지난 24일 어모면에서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봉사단과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거동불편자 9명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방문하고 혈압측정, 당뇨, 치매선별 검사 등 의료서비스와 이·미용 서비스를 시행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미용예술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은 어르신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참여 해주셨으며 봉사에 참여한 학생은 “우리가 가진 재능이 지역사회에 베풀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     © 김천시 제공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봉사단의 의료서비스와 어모면 옥률리에 있는 경북미용예술고등학교 전문미용사 학생들이 직접 가정방문해 개인 위생관리 및 주변환경 정비와 이·미용봉사가 함께 이뤄졌다.

어모면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만성질환자등 32명을 두팀으로 나누어 매월 셋째 금요일 직접 가정방문을 통한 의료서비스 및 이·미용봉사를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김경희 중앙보건지소상은 “앞으로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보건사업과 연계해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 반영하는 보건소와 지역주민의 연결고리가 되어 정부 3.0시대에 맞추어가는 소통하는 창구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