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이제 바꿔야 합니다. 국회의원은 벼슬이나 직업이 아닙니다”
정승 후보(광주서구을, 새누리당)는 28일 ‘광주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무소속 국회의원 한 석 만들어진다고 호남정치 복원될 수 없다”며 “진정한 호남정치의 복원은 지역주민의 삶과 함께 하는 정치”라고 말했다.
정후보는 특히 “재정자립도 34%에 불과한 광주에 국회의원이 예산을 가져오지 못하면 시장도, 구청장도, 시의원도, 구의원도 일을 할 수 없다”며 “광주공무원들의 일손이 바빠지고 광주에 활력이 생기게 국가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후보는 정승뿐”이라고 호소했다.
정후보는 또한 “호남정치의 실종과 광주경제의 낙후는 열린우리당과 참여정부 때 더 심각했다”며 “그 책임의 주역이 다시 개인의 기득권을 위해 호남정치 부활을 얘기하는 것은 비상식적인 행태”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제 바꿔야 하고 광주도 달라져야 하며 바꾸면 달라질 수 있다”며 “집권여당의 힘 있는 국회의원은 광주의 경제지도를 제대로 바꿀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후보는 이와 함께 “6천억원의 국비를 투입하는 서창종합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서구에 6천개가 넘는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서구의 부동산 가치가 확 달라질 것”이라며 “정승은 오로지 광주 경제발전만을 위한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후보는 또 “30년 일당 독점에서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로 1년만 바꿔보시라”며 “달라진 광주경제, 달라진 광주서구를 확실하게 예산불독 정승이 보여드리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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