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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택 “정권심판 위해 야당에 힘 모아 달라”

28일, 박지원·주승용·이용섭·조영택 집중 유세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5/04/28 [21:47]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4.29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28일 광주 서구을의 새정치민주연합 조영택 후보는 박지원 전 원내대표, 주승용 최고위원, 이용섭 전의원과 함께 풍암동 메디팜 약국 앞에서 집중유세를 벌였다.

이 자리에서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광주 서구을 유권자 여러분께서 김대중 대통령이 말씀하신 행동하는 양심으로 정권교체를 위해 29일 보궐선거일에 반드시 기호 2번 조영택 후보에게 투표하여 주실 것”을 호소했다.

주승용 최고위원은 “무소속 후보에게 표를 주는 것은 무능하고 부패한 새누리당, 박근혜 정권을 살려주는 것이다. 박근혜 정권에는 아무 말 안하고, 야당만 공격하는 사람에게 야당의 심장을 맡겨서는 안된다.”고 발언했다.

이용섭 전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선택해 주셔야 문재인 지도부가 우리가 바라는 제1 야당으로 개혁할 수 있고, 이것이 야권의 분열을 막고 정권교체로 가는 길이다.”면서 “항상 대의를 위해 결단했던 시민들께서 정권교체와 호남발전을 위해 또 한 번의 위대한 선택을 해 주실 것”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연단에 오른 조영택 후보는 “아직도 마음을 못 정하신 분은 이제 결심을 하셔야 한다. 투표를 하셔야 광주를 바꾸고, 서구를 키우고 야당을 살릴 수 있다.” 면서 “역사적 고비마다 정의로운 선택을 해주셨던 위대한 광주시민, 서구을 유권자 여러분께서 부패한 박근혜 정권 심판을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주시라.”고 호소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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