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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도심 중앙로 일원에서 제93회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대전시는 5월 5일 오전 9시 30분 원도심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중구와 공동으로 옛 충남도청에서 중앙로역네거리 구간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다.
이날 옛 충남도청 앞 메인무대에서는 군악대 연주, 어린이 줄넘기 공연과 마술 쇼를 시작으로 기념식이 진행되고, 어린이 방송댄스, 저글링, 폴리째즈, 비보이 힙합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거리에서는 군악대 행진과 키다리· 삐에로 등 캐릭터 퍼레이드, 어린이 놀이마당, 소방·병영 체험, 과학체험을 할 수 있는 120개 부스가 운영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어린이가 사회를 진행하며 축사 없는 기념식과 함께 내빈소개도 하지 않고, 내빈들이 어린이 헌장을 낭독하며,유명인사가 캐릭터 분장을 하고 마술시범도 선보인다.
아울러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가족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40여 가족이 참여하는 아빠와 함께 브런치 만들기 경연대회도 열린다.
차 없는 거리 통제구간은 옛 충남도청4가~중앙로역4가이며, 통제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다. 차량들은 서대전4가~성모병원~대고5가~대흥4가~중앙로4가로 우회하면 된다.
대전마케팅공사도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서 ‘대전스카이로드 5월 가정의 달 행사’를 5월 한 달간 8일(3, 5, 9, 16, 23, 24, 25, 30)에 걸쳐 진행한다.
스카이로드에서는 거리퍼포먼스, 키다리아저씨, 석고마임, 삐에로 마임, 거리 저글링쇼 등을 선보인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