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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루이 비통 시리즈 2 - 과거, 현재, 미래(LOUIS VUITTON SERIES 2 - Past, Present, Future)’ 전시가 다음 달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패션쇼를 현대적이면서도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해석했으며, 관람객은 루이 비통 메종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진행한 세 번째 컬렉션의 영감을 전시장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마치 디자이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여정처럼 꾸며진 전시에서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160여년 역사를 지닌 하우스의 스타일 코드를 어떻게 재해석했는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 전시는 제스키에르의 비전이 어떻게 현재의 컬렉션에 영향을 주고, 어떤 방식으로 루이 비통의 미래를 창조해나갈지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테마와 디자인 세계로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광화문 D타워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의 코스는 △토킹 페이스 △매직 트렁크 △장인 정신 △액세서리 갤러리 △백스테이지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매직 트렁크’ 공간에선 루이 비통 역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절대적 상징물인 트렁크로 형상화한 루이 비통을 만날 수 있다.
이는 그간 루이 비통에서 만든 전설적인 트렁크와 여행 아이템을 통해 진정한 ‘여행 정신(spirit of travel)’을 풀어낸 루이 비통의 창조성에 경의를 표하는 것이기도 하다. 디자인에 얽힌 이야기를 비롯한 루이 비통의 과거와 현재를 담고 있는 이 마법의 트렁크 너머로 투영되는 홀로그램 영상을 통해 루이 비통의 역사가 어떻게 펼쳐져 왔는지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장인 정신’이 테마인 공간에선 아이코닉 슈즈와 드레스, 핸드백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영상과 함께 실제 루이 비통 장인들이 나와 루이 비통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2015 봄·여름 컬렉션 액세서리로 꾸민 ‘액세서리 갤러리’와 컬렉션의 스타일·실루엣·컬러·디테일을 감상할 수 있는 별 모양의 ‘이어지는 쇼’ 방도 놓칠 수 없는 전시 포인트다.
한편, 루이 비통은 전시 개최를 기념해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 마지막 날인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시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루이비통시리즈2’ 해시태그와 함께 포스팅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루이 비통은 6월 중 추첨을 통해 총 세 명에게 ‘루이 비통 시리즈 3’ 전시가 열리는 도시로의 여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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