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학력에 대한 기존 관행을 철폐하고 고졸 출신 직원들을 매년 채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9일 금감원은 정부의 고졸채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젊은 인재들의 조기 사회진출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정규 신입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금감원은 매년 선발된 고졸 출신 신입직원을 금융감독 및 검사·IT 및 소비자보호 등 일선 부서에 배치해, 관련 업무의 습득과 새로운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금감원은 정부의 고졸채용 확대 정책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금감원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감원은 올해도 5명 내외의 상업·정보산업계열의 특성화 고등학교 등 졸업예정자를 채용할 계획이며, 채용에 관한 자세한 모집요강은 금감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