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승용차요일제 참여자의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징검다리 연휴기간 중 5월 4일에 대해 운휴일을 해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차량운행이 가능하며, 승용차 요일제 참여차량 2만1500여대 중 월요일 운휴 대상자인 4700여대 차량(22%) 운전자들이 혜택을 보게 된다.
다만, 민간보험 혜택을 보고 있는 OBD가입자는 시에서 조치한 운휴일 해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시는 57%에 해당하는 승용차 분담률을 낮추고 원활한 도심 교통흐름과 에너지소비 절약, 이산화탄소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2년 4월 1일부터 승용차 요일제를 추진해 오고 있다.
승용차 요일제 참여자에게는 자동차세 10%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 무료 제공, 공영주차장 요금 30%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시에서 운영하는 승용차요일제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승용차요일제’인터넷 홈페이지 (
http://carfree.daejeon.go.kr)에서 가입하거나 가까운 구청 교통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도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콜센터/ (042) 12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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