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유정복 인천시장, 리퍼트 미국대사 접견

기후변화 대응 다양한 정책 논의 및 미국 글로벌 기업 인천투자 요청

박상도 기자 | 기사입력 2015/04/29 [16:43]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을 방문한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했다.

 

유정복 시장은 마크 리퍼트 대사님의 인천방문을 환영하며 지난 3월초 발생한 피습사건에 대해 의연하게 대처하신 대사님의 태도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감동을 받았으며, 쾌유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한국에서 출생한 아들 제임스 윌리엄 세준(洗俊) 리퍼트에게 한국식 미들 네임을 지어주실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신 것으로 알고 있기에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다고 인사했다.

 

유정복 시장은 GCF사무국 유치 도시로서 2035년까지 추진할 글로벌 녹색수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공공기관 온실가스 감축 목표관리제, 폐기물 배출권 거래제 등을  정책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몽골에 ‘인천 희망의 숲’을 조성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탄소포인트제 가입 및 그린카드 발급,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 등 시민 참여형 녹색생활 실천운동도 확대하고 있다며 인천시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유정복 시장은 GCF 사무국이 소재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혜택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여 IBM, 엠코, 보잉사, P&W(Pratt & Whitney) 등 미국기업이 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국내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인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

 

리퍼트 대사는 미국 기업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시장님과의 접견 후에 인천 소재 미국기업과 대학 등을 방문것이며 인천이 공항이나 항만 시설 및 인력 배치 등 세계 최상급의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언급하고 상하이, 홍콩, 싱가폴 등과 같이 투자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 등을 도입하면 더 큰 효과를 거둘 것 이라고 건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비전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규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인천을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도시로 만들 것이라는 정책의지를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리퍼트 대사 와 유정복 시장은 미국과 한국의 유대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주 만나 현안을 논의할 것을 약속했다.

 


원본 기사 보기:ebreaknews.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