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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상항 점검 회의 개최

부서별 추진실적, 부진사업별 원인분석 및 향후 추진계획 등 논의

박상도 기자 | 기사입력 2015/04/29 [15:55]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옹진군은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와 정부 시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조기집행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윤길 옹진군수는 전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15년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내 조기집행 대상액 1,904억원의 55%인 1,047억원을 초과 집행한다는 목표를 갖고 부서별로 그동안 추진실적, 부진사업별 원인분석 및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

 

또한,‘지방재정법’이 개정돼 예산집행이 12월까지만 가능함에 따라 군은 적극적인 조기집행 추진으로 이월·불용되는 예산을 최소화해 예산낭비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시설비, 용역비, 자산취득비 등 실질적인 경기부양 효과가 큰 예산 위주로 전략적 재정집행에 중점을 두고 오는 6월말까지 조기집행 목표액(1,047억원)의 100% 초과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 하기로 했다.

 

조윤길 옹진군수는 “간부 공무원들에게 지역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예산이 우선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각 부서별 조기 집행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줄 것”과 함께 “열악한 군 재정여건을 감안해 국가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부서별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등 2016년 국가예산 확보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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