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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시설공단, 코믹 오페라의 선구작 '마님이 된 하녀'공연

박상도 기자 | 기사입력 2015/04/29 [15:48]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서구시설관리공단 문화회관은 오는 5월 14일(목) 커피향 가득 브런치 콘서트, 코믹 오페라 <마님이 된 하녀> 작품을 지역주민에게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부파의 선구자 페르골레시가 남긴 역작 <마님이 된 하녀>를 오페라의 ‘아리아’, 연극의 ‘극’을 융합해 희극 형태의 코믹한 내용으로 재구성됐다.

 

슬기로운 하녀 세르피나가 순진한 우베르토와 결혼에 이른 과정을 담은 극과 클래식 음악의 절묘한 조화로 오페라 공연이 어렵다는 편견을 과감히 깰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브런치 공연 단체인 루체소사이어티는 탈 장르, 다양한 장르와 음악을 결합한 신개념 콘서트로 인천에서 주목 받고 있는 젊은 음악단체이다. 2015년 인천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현재는 인천서구문화회관 상주단체로 왕성한 활동 중이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의 ‘더 하우스 콘서트(대표 박창수)’ 전국 공연 투어 작품 중 <마님이 된 하녀>가가장 높은 관객 호응도를 받았다. 5월, 문화회관을 찾는 관객들은 작품성은 물론 재미와 감동이 보장된 최고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를 맞은 서구문화회관의 브런치콘서트는 명실상부 대표 브랜드 공연이au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 위 공연 관람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며 더불어 커피와 브래드를 제공한다.

 

문화회관 담당자는 “클래식 음악의 최고 결정체인 오페라를 관객이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 공연장 무대 위에서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대작의 감동을 흠뻑 느끼길 바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관람 신청 및 문의는 인천서구문화회관 032) 580-1163 으로 하면되고 관람비는 전석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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