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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던 여수거북선 유람선호 특혜는 없었다···'국동해운' 우선협상 대상업체 선정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15/04/29 [17:50]

▲29일 여수 국동해운이 거북선호 새 운영사로 선정됐다.      ©여수=고용배기자

여수거북선유람선호 운영사업자로 '국동해운'이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됐다.
 
전남 여수시는 29일 오전 시보건소에서 거북선유람선호 운영사업자 선정위원회를 열어 여수의 국동해운이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여수시는 다음달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거북선유람선호 운영사업자를 전국에 공모해 이날 4개 업체가 참가해 PT발표와 선정위원들과 질의 답변시간을 가졌다.

여수시 관계자는 "오늘 선정에 참여한 국동유람선 측이 거북선호 연간 사용료를 입찰 예가를 뛰어넘는 1억원 이상을 제시했다"며 "국동해운은 오는 6월 1일부터 1년간 위탁 운영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날 선정에 참여한 한 위원은 "특정업체를 위한 심의는 없었다"면서 "7명의 심의위원들이 공정하게 평가를 했다"고 밝혔다.

국동해운 관계자는 "거북선호는 정기검사를 받은 뒤 국동유람선의 기존항로를 운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여수지역 정.관계 안팎에서는 그간 거북선호 위․수탁자 선정을 앞두고 특정업체 봐주기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됐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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