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5주년 근로자의 날 기념식이 29일 오전 11시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열렸다.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의장 김영수)가 주최하고 충주시, 음성군 등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학재 음성부군수, 윤범로 충주시의회의장, 최정회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장을 비롯한 초청내빈과 충주·음성지역 노동자와 가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세월호 참사관련 1주기 애도를 위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올리고, 모범근로자 표창, 김영수 의장의 기념사, 노동절기념 결의문 채택 등으로 진행됐다.
모범근로자 표창에는 대림씨엔에스 김영길 씨가 충북도지사 표창을, 우지막코리아 이종필 노조위원장이 한국노총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유한킴벌리 김승원 씨 등 20명이 충주시장 표창을, 녹십자 음성공장 민홍기 씨 등 15명이 음성군수 표창을, 대성셀틱 김형문 씨가 충청북도의회상을 받는 등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과 노사화합 증진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10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충주시는 6년 연속 노사상생협력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되고, 9년 연속 노사갈등이 크게 없는 노사분규 제로지대라는 성과는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 해온 근로자들 모두 희생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믿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민과 정부의 믿음,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믿고 함께 할 때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양 바퀴 수레를 이끌 동력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조 시장은 “화합과 소통을 통한 노사가 신뢰를 쌓아 나가는 미래 창조형 상생의 노사관계로 나가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준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근로자들은 “기업 발전과 더불어 근로자들의 복지와 삶의 질도 향상될 수 있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결의했다.
▼영상뉴스는 아래의 원본기사 보기:cbreaknews.com 또는 충북브레이크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www.cbreaknews.com)
원본 기사 보기:c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