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계양소방서.서부소방서,소중한 생명구해...,

경인아라뱃길 계양대교 자살시도 10대 여성 구조

박상도 기자 | 기사입력 2015/04/30 [13:33]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계양소방서와 서부소방서는 지난 29일 오후 7시 43분께 소방본부 종합상황실로부터 계양구 귤현동 경인아라뱃길 계양대교(남단)에서 친구가 투신했다는 긴급한 119신고 출동지령을 받고 출동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정서진 119구조대가 도착했을 당시 계양대교에서 투신한 A양(여,96년생)은 인근에서 출동한 경찰관 한명과 구명환에 의지하고 있던 상태로 구조대원들이 신속히 물속으로 뛰어들어 요구조자와 경찰관을 밖으로 구조했다.

 

이날 구조된 A양은 저체온증 증상을 보여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에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현재 치료중에 있다.

 

현장을 지휘한 계양소방서 김재진 지휘조사팀장은 "정말 위급한 순간에 요구조자를 구조해 다행이라며 앞으로는 환자가 심리적 갈등과 고통을 이겨내어 극단적인 자살시도 하지 않고 밝게 웃으며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ebreaknews.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