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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햅쌀 출하용 모내기 첫 실시…

김종규 부안군수, 안성들녘에서 오복담은 풍년농사 기원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5/03 [00:39]

 

▲  동진면 안성들녘 박해동씨 농가의 1ha에서 부안지역 첫 모내기가 실시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어화세상 벗님네야, 복 받으러 마실가세를 주제로 부안의 멋과 맛을 즐기는 "2015 부안마실축제"가 정점을 치닫고 있는 가운데  오복을 담은 추석햅쌀 출하용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전북 부안지역 올해 첫 모내기가 2일 동진면 안성들녘 박해동씨(73) 농가의 1ha의 논에서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실시됐다.
 
이날 식재된 첫 모내기는 극조생종인 조평벼로 병충해에 강하며 수확량이 많고 밥맛이 좋은 품종으로 일반 조생종보다 10일 정도 빠른 수확 작업을 통해 햅쌀로 차례상을 마련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추석 명절 전에 출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줄무늬잎마름병과 흰잎마름병, 도열병에도 강한 특징이 있어 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조평벼는 8월 중하순에 수확이 가능하다.
 
또, 박씨의 1ha 논에 식재된 모내기는 동진협동미곡종합처리장과 계약 재배로 홈플러스 매장에 전량 출하할 계획이며 총 60ha 면적에 계약재배가 추진된다.
 
한편, 부안지역 첫 모내기에 참여한 김종규 부안군수는 "모내기를 너무 일찍 하면 초기 생육이 약해 병해충이 많이 발생되고 너무 늦으면 수량이 낮고 등숙율이 저하돼 밥맛이 떨어진다""각 품종별 적기 모내기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군수는 특히, 농군의 아들다운 면모를 드러내듯 '조평벼' 모판을 직접 들춰보는 치밀한 행보에 이어 "오복을 나누는 마실축제 기간 동안에 첫 모내기를 실시하는 만큼, 풍년농사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덕담을 나눴다.
 

사진으로 보는 부안군 첫 모내기 이모저모. 
 

 

▲  김종규(좌측에서 세 번째) 부안군수가 관내 첫 모내기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관계자들과 덕담을 나누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김종규(우측에서 두 번째)가 관내 첫 모내기를 실시하는 박해동씨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농군의 아들로 민선 6기 부안군정의 지휘봉을 잡은 김종규 부안군수가 '조평벼' 모판을 직접 살펴보는 치밀함을 드러내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모판을 살펴본 김종규 부안군수가 첫 모내기가 식재될 장소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김종규 부안군수가 모판을 이양기에 옮겨 싣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김종규(우측에서 두 번째) 부안군수가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비료를 이앙기에 옮겨 싣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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