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안군이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와 손잡고 "2015 부안마실축제" 기간 동안 "부안 세계로 차이나미니페스티벌"에 5,400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성황을 이룬 것으로 집계됐다.(사진은 차이나 미니 페스티벌 분위기를 띄우고 있는 조형물)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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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이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와 손잡고 ‘2015 부안마실축제’ 기간 동안 “부안 세계로 차이나미니페스티벌”에 5,400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성황을 이룬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부안 상설시장 주차장에 마련된 부안 글로벌거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은 전북 초등학생 중국어말하기대회, 전북 중국인유학생 장기자랑대회, 중국전통예술단 초청 공연, 중국전통문화 체험, 부안과 중국 사진전 등 중국문화를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국 사천성을 대표하는 신기한 얼굴가면 바꾸기 ‘변검’ 공연과 중국악기 ‘고쟁’ 연주, 중국무술 ‘태극선’, 경극가면 및 중국매듭 제작, 중국 전통의상 ‘탕좌’ 체험 등은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얻었다.
체험‧전시 행사에만 유료 관광객 1,700명이 몰리는 등 총 5,400여명(체험‧전시 3,500명, 공연 1,200명, 대회 700명)이 찾아 큰 인기를 독자치하며 명실상부한 대표 프로그램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또, 장기자랑대회에 참가한 중국 유학생들은 변산마실길 3코스에서 진행된 파도소리 변산마실길 힐링 걷기대회에도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 일등 공신으로 등극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수상경력 유무에 따라 A팀과 B팀으로 구분해 펼쳐진 “2015년 부안마실축제 전북 초등학생 중국어말하기대회”는 김명선(A팀, 군산 용문초 6년), 김서희(B팀, 전주교대 군산부설초 6년) 학생이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박예령(A팀, 부안동초 5년), 이정민(B팀, 군산 푸른솔초 4년) 학생이 은상, 박수홍(A팀, 완주 청완초 5년), 김시환(B팀, 군산 용문초 6년) 학생이 동상을 각각 수상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김미지(A팀, 부안 우덕초 2년) 학생은 인기상을 수여받았으며 금‧은상 수상자 4명은 중국 정부에서 지원하는 해외캠프(중국역사문화탐방) 무료 참가을 부여받는 행운을 안았다.
이어, 펼쳐진 전북 중국유학생 장기자랑대회는 전주대 고한림씨가 금상, 전북대 서시아씨가 은상, 군산대 이별씨가 동상, 우석대 D-feel무용사가 장려상 등의 영예를 안았고 금상 수상자에게는 한‧중 왕복비행기표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한편,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전홍철 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중국 교육부와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후원을 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대규모 행사였다”며 “페스티벌 개최를 시작으로 부안군이 야심차게 추진 중인 차이나교육문화특구 조성의 본격적인 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사진으로 보는 "차이나 미니 페스티벌"….
| ▲ 부안 상설시장 주차장에 마련된 글로벌거리 야외공연장 무대에서 중국전통예술단이 초청 공연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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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부안마실축제"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중국 사천성을 대표하는 신기한 얼굴가면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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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이나 미니 페스티벌"에 참여한 관람객들이 전북 중국인 유학생이 펼치는 장기자랑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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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초등학생 중국어말하기대회 및 전북 중국인유학생 장기자랑대회 수상자들이 김종규(가운데) 부안군수와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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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이나 미니 페스티벌"이 열린 부안 글로벌거리 야외공연장 주변에 운영된 중국 음식 체험부스가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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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먹거리 부스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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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