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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문화예술회관, 악극 ‘타향살이’ 16일 공연

김봉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5/11 [06:48]

음성군은 오는 16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오후 3시와 7시 2회에 걸쳐 ‘음성군 命名 120주년 기념’ 악극 ‘타향살이’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타향살이’는 ‘2015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관내 소외계층 400여명을 초청하여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근대사에 얼룩진 우리의 자화상을 배경으로 전선야곡, 타향살이 등 귀에 익은 노래, 우리의 춤과 이야기를 통해 거친 세월을 살아온 우리들의 향수와 눈물샘을 자극할 전통 악극이다.

 

1944년 충청남도 홍성을 배경으로 독립운동을 하러 만주로 떠난 남편, 그리고 친일파의 딸과 사랑에 빠진 작은아들, 그들의 앞에 나타난 일본인 앞잡이 배만칠의 감시와 횡포를 견디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부인 박씨의 기구한 삶과 고뇌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최주봉, 정종준, 김혜영 등이 출연하여 눈물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R석 2만원, S석 1만5000원으로 음성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esart.go.kr)에서 예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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