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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고 있는 아름다운 주말장터가 9일에는 지진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을 위한 행사로 개최됐다.
이번 아름다운 주말장터는 평소 장터 파장시간인 오후 3시를 훨씬 지나 저녁 7시까지 장시간 운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네팔 돕기를 위한 구호기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오후 5시 40분부터 방영된 ‘KBS 특별생방송 네팔 대지진 그래도 희망은 있다’ 프로그램에 주말 장터를 통한 제천 시민들의 네팔 성금 모금 활동 모습이 전국에 방송되기도 했다
금번 행사를 통해 151만 원 가량의 구호기금을 비롯하여 생필품과 옷가지, 신발 등의 다양한 구호 물품이 마련되었으며 구호물품과 구호기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네팔에 전달 할 예정이다.
이 날 장터에 참여한 이근규 제천시장은 “제천시민의 작은 정성 하나 하나가 모여 네팔 국민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달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주말장터 관계자는 “하루아침에 생활의 터전을 잃은 네팔 국민들이 하루 빨리 상처가 치유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앞으로 많은 봉사단체와 기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네팔의 국민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 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아름다운 주말장터 참여자들이 판매액의 10%를 자율적으로 기부하여 지역사회 복지소외계층을 지원해 오고 있는 아름다운 주말장터협의회는 지난 해에도 기부금 453만 원을 모금하여 지역의 저소득층 에 지원한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c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