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순천시, 해룡일반산단 입주기업과 600억원 투자협약 체결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5/13 [17:57]
전남 순천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해룡일반산업단지(1단계)에 조선기자재, 철구조물 제조기업인 선진중공업과 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조충훈 순천시장과 이희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신규식 ㈜선진중공업 대표이사는 해룡일반산업단지에 산업플랜트시설과 열병합발전시설을 설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번 투자협약(MOU)은 ㈜선진중공업이 2017년까지 600억원을 투자해해룡일반산업단지(2단계)에 철구조물, 산업플랜트 제작시설과 8.5MW급 열병합발전소 시설을 설치하고, 순천시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기업의 생산과 경영활동을 최대한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선진중공업은 2004년 부터 해룡국민임대산단에 입주해 조선기자재, 철구조물 제작, 금속재 표면처리를 주업종으로 연간 53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는 지역의 견실한 기업으로, 지난해에는 인도네시아 세랑시와 600억원 규모의 열병합발전시설 사업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선진중공업의 투자유치로 100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연관산업의 투자유치가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