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박보생)는 흑염소의 안전사육을 위해 흑염소사육 4농가를 지난 11일 현장컨설팅 했고, 질병교육을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세미나실에서 12일 관내 흑염소 사육농가 및 사육 희망농가 55명을 대상으로 ‘흑염소 질병 예방 및 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현장 컨설팅은 농림축산검역본부 김종완 연구관 외 3명이 여척기 외 3농가의 흑염소 농장을 방문해 농장의 전반적 컨설팅과 유산, 설사, 호흡기질병 발생 염소의 체혈, 체액, 체변을 채취하는 것으로 1차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검사 결과를 가지고 추후에 2차 컨설팅을 하기로 했으며, 김천시농업기술센터와 업무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육농가 컨설팅을 확대 추진키로 했다.
질병관리 교육은 흑염소 연구의 권위자인 아시아동물의학연구소장인 류일선 박사가 질병예방 및 관리교육에 대해 강의했고,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진단과 김종완 연구관이 세균성, 기생충성, 바이러스성 질병 및 해외전염병의 원인체, 증상, 대책 등에 대한 심도있는 강의로 참여농업인들로부터 시기적절한 교육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용현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혁신도시 이전기관인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업무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 축산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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