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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기계대전 20일 개최, '스마트공장 실현, 기계기술의 미래'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5/15 [09:15]
 
▲ 2015 부산국제기계대전(사진은 2013 부산기계대전)     © 배종태 기자
 

'스마트공장 실현을 위한 기계기술의 미래'란 주제로  2015 부산국제기계대전이 오는 20일~ 2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국내 최고 기계 분야 종합 전시회인 부산기계대전은 세계 25개국에서 500여개 회사가 1천650개 부스 규모로 전시된다. 2013년 전시회에 비해 20% 정도 증가한 규모다.

특히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페루, 중국, 터키, 핀란드, 베트남, 나이지리아 등지에서 약 1,5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올해 전시회는 △스마트공장특별관△ 공작·산업기계관 △자동화기기관 △금형관 △용접공구관 △환경관 △부품·소재관 등  6개 분야의 전시회로 구성된다

부대행사로는 국제기계기술 심포지움, 신제품, 신기술 발표회, 기술(로봇,콘트롤)과학 아카데미,대한기계학회 학술대회, 수요가 단체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금형, 용접, 주조, 소성가공, 열처리, 표면처리 등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관과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작업을 위한 공장용품관이 별도로 운영되며, 항공무기체계 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상담회도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스마트공장의 정책, 추진방향, 솔루션, 성공사례와 함께 3D프린터, 스캐너, 측정기, 자동선반, 레이저가공기, 산업용 로봇, 자동전용기 및 가공기계, 물류시스템, 유공압, 제어계측기, CAD/CAM/CAE, FA 소프트 등 분야와  금속공작기계, 산업기계, 수송물류포장기계, 열처리 도장기계 등 각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세계 최고 기술을 선 보인다.

부산시는 이번 기계대전을 계기로 17억 달러 이상의 거래창출효과와 국내 관람객도 12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850억원 이상의 간접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산국제기계대전은 국내 기계전시회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전시연합(UFI) 인증을 획득해 이미 국내 대표 기계 종합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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