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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최초로 광역치매센터가 순천성가롤로 병원에 들어선다. 전라남도 15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5년 광역치매센터 공모에서 성가롤로 병원이 '광역치매센터 설치 및 운영 지자체'로 선정돼 치매관리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된다고 했다. 광역치매센터는 총 9억 7천만 원의 사업비 중 국비 6억 8천만 원과 도비 2억 9천만 원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 광역치매센터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관리사업을 기획하고, 교육사업을 통해 치매 치료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인력 교육․훈련 등을 추진하며, 치매 전문가 및 케어 코디네이터를 양성하게 된다. 또 보건소 치매관리사업 담당자 교육과 사업 지침을 개발하고 치매 관련 시설의 기술 지원도 한다. 뿐만 아니라 치매 관련시설 등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체계와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해 전라남도의 치매 진료 전달체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남은 노인 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전국 최초로 초고령사회(20.1%)에 진입했다. |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